마누라 음식 간보기 > 회원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회원 게시판  Home  > 회원 참여마당 > 회원 게시판 


마누라 음식 간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그래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87회 작성일 14-12-19 23:07

본문

마누라 음식 간보기
 
아내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 때마다
내 앞에 가져와 한 숟갈 내밀며 간을 보라 한다
 
그러면
"음, 마침맞구먼, 맛있네!"
이것이 요즈음 내가 터득한 정답이다.
 
물론, 때로는
좀 간간하기도 하고
좀 싱겁기도 할 때가 없지 않지만―
 
만일
"좀 간간한 것 같은데" 하면
아내가 한 입 자셔 보고 나서
"뭣이 간간허요? 밥에다 자시면 딱 쓰것구만!'
 하신다.
 
만일
"좀 삼삼헌디" 하면
또 아내가 한 입 자셔 보고 나서
"짜면 건강에 해롭다요. 싱겁게 드시시오."
하시니 할말이 없다.
내가 얼마나 멍청한고? 아내 음식 간 맞추는 데 평생이 걸렸으니
 
정답은
"참 맛있네!"인데
그 쉬운 것도 모르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1건 1 페이지
회원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 no_profile 그래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8 01-04
130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1 12-02
129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6 08-17
128 no_profile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9 08-09
127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3 05-29
126 no_profile 그래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1 01-13
125 no_profile 박소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8 08-31
124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8 06-18
123 no_profile 사무국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3 04-10
122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5 04-06
121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3 01-20
열람중 no_profile 그래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8 12-19
119 no_profile 그래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1 12-04
118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 07-25
117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3 07-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사단법인 한국불교자원봉사회 / Tel: (051) 207-0806 / Fax: 051) 363-7203
이사장 오주영 email: jyoh0102@daum.net / 사무국장 성백천 email: sbc1766@hanmail.net
사무국/급식소: 49398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355번길 28(당리동)
Copyright 사단법인 한국불교자원봉사회 All Right Reserved        Powered by Human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