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산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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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91회 작성일 07-01-15 06:19본문
1월산행은 15명이 예정대로 황령산을 다녀왔습니다. 봉수대에서 바라본 부산전경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산해서 먹은 추어탕과 생탁, 찌짐에다, 오리지날"묵"맛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사과 맛이 어쩜 그리도 달콤하던지요!
진짜배기는 온천장에서 였지요. 온천장입구(전철역맞은편) 황태자의 첫사랑(신용목 이사님이 개업한 퓨전요리 주점)에서 오교수님이 아들 승재군 고시패스주로 크게 한턱쏘는 바람에 15명 전원이 즐거웠습니다.
조중래 감사님 오랫 만에 참석하셔 반가웟구요,
게스트 성악가 박형태교수님(77세)의 젊음을 간직하신 열정.
특히 피리부는 사나이노래는 심금을 울렸습니다요.
오교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신이사님 부~자되세요.
하산해서 먹은 추어탕과 생탁, 찌짐에다, 오리지날"묵"맛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사과 맛이 어쩜 그리도 달콤하던지요!
진짜배기는 온천장에서 였지요. 온천장입구(전철역맞은편) 황태자의 첫사랑(신용목 이사님이 개업한 퓨전요리 주점)에서 오교수님이 아들 승재군 고시패스주로 크게 한턱쏘는 바람에 15명 전원이 즐거웠습니다.
조중래 감사님 오랫 만에 참석하셔 반가웟구요,
게스트 성악가 박형태교수님(77세)의 젊음을 간직하신 열정.
특히 피리부는 사나이노래는 심금을 울렸습니다요.
오교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신이사님 부~자되세요.
댓글목록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1월 산행은 여러모로 뜻깊은 자리였든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소식들로 가득한 자리에 서로에게 덕담 주고받으며
신년 하례주가 한순배 돌고 나니
~ 그것은 사~랑 꿈엔들 잊힐리야~~~~
우리회원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