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염주알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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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07회 작성일 08-12-16 13:10본문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오랫만에 2대의 버스로 출발했다.
그래도 적자가 나지나 않았는지 쪼오금 염려가되기도 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사무국장님,총무님...그래도 항상 웃음띤 얼굴이어서
가슴 한켠이 포근했고,
여러해를 지나 지금에 생각하니 김차진 회장님의 노고가 새삼
되돌아보이는,......참 감^사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벌써염주알이 16개가 되었네요.
순례를 하다보니 누각(**루)가 있는 절과 없는 절의 차이점이
궁금하기도 하네요.-짧은 지식이라 그런지...
음식을 보시하시는 분들이 많아 점심식사 또한 여느 뷔페못지않게
풍성한것도 여러회원님들의 다뜻한 마음임을 느끼면서
한자봉에 한 회원인것이 행복함니다.
그래도 적자가 나지나 않았는지 쪼오금 염려가되기도 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사무국장님,총무님...그래도 항상 웃음띤 얼굴이어서
가슴 한켠이 포근했고,
여러해를 지나 지금에 생각하니 김차진 회장님의 노고가 새삼
되돌아보이는,......참 감^사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벌써염주알이 16개가 되었네요.
순례를 하다보니 누각(**루)가 있는 절과 없는 절의 차이점이
궁금하기도 하네요.-짧은 지식이라 그런지...
음식을 보시하시는 분들이 많아 점심식사 또한 여느 뷔페못지않게
풍성한것도 여러회원님들의 다뜻한 마음임을 느끼면서
한자봉에 한 회원인것이 행복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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