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다녀간 그 길위에 서다(23차) - 운서산 장육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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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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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1-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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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산 장육사.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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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6-01-18 1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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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급해서 정육사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담지 못했습니다. 그날 오창면부이사장의 질문의 대답은 "이고동락"이었습니다. 불자가 되는 이유는 부처가 되는 것인데, 그 이유는 "고통과 이별하고 행복과 함께 하기 위함이란 뜻이네요. 효상스님의 법문도 곧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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