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다녀간 그 길 위에 서다(11차) - 남해 망운사
작성일 14-04-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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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865회 댓글 0건본문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남해 망운산 망운암에 도착했을 때는 안개가 가득했다. 그러나 성각스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바람에 모두들 즐거웠다. 그때의 모습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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