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자원봉사회 여수 금오산 향일암에서
작성일 07-06-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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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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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사찰이었습니다. 관음도량에서 발원한 소원이 성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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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식님의 댓글
이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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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수님 수고 많이 하였읍니다...!!아직도 눈에 선하군요...오묘한 바위들과 조화롭게 배치된 사찰 건물들 모두가 다 부처님의 원력과 불심의 합작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진하디 진한 검푸른 바다 색깔이 조금은 이색적이였읍니다....!!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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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꼭 가고싶은 사찰이었는데,,,,,, 아쉽지만 다음에 해맞이 겸 해서 다녀 올까 합니다.
부처님 닮으신 밝은 모습 보니~ 저도 어느듯 다녀 온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