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자원봉사회 108사찰순례 진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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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53회 작성일 10-08-11 05:28본문
그 여백에 주산지의 모습을 첨가하였습니다. 주산지의 왕버들을 다시 보시지요...
댓글목록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은지 쌈이 꿀맛이라 조금 얻어와 집에서 먹었다. 근데 절에서 먹을때 만큼은 아닌것이
역시 음식은 여럿이 둘러 앉아 먹어야 !!..
스님께서 손수 신경 쓰셔서 한 음식이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그리고 흔히 우리는 풋고추만 튀김을 잘 해 먹는데 앞으로는 붉은 고추도 해봐야 겠어요.
아!! 맛있는 음식 많이 해가지고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나눠먹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을텐데......설걷이는 다른 사람이 하고 ㅋ ㅋ ㅋ ㅋ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에서만 보았던 주산지 저수지!!!..
이젠 머리도 늙어서인지 영화의 앞머리만 생각이 나니,....ㅎ ㅎ ㅎ ㅎ
구체적인 내용은 생각이 안나지만 전체적으로 "짠한" 마음이 남아있다
언제 tv에서 또 볼 기회가 있으려나????
--내년 4월 초파일 쯤에 채널을 한번 더 돌려 볼까나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흥사에서 직접 기르고 다듬은 재료로 점심 공양을 너무나 정성스레 해 주셔서,,,
넘 많이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음식에 가득 담긴 정성과 우리 회원님들 모두 함께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의 공양이 행복함을 주네요^*^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인 주산지,,,무수한 사진과 영화로만 봐 왔던터라 궁금 했었는데,,,,물안개 오르는 장면,단풍진 장면은 아니었으나 여름의 모습을 머리에 남긴 듯,,
영화 내용이 인연법에 닿아 있는 의미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