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10회 작성일 08-12-07 17:36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안녕하십니까?평상심으로살아가는마음에 무슨큰변화야있겠습니까마는그래도 한해가가니아쉬움이많이남네요.여러분께서도한해잘마무리하시고새해엔더욱행복하시기바랍니다.(사)한불자봉회만세!.회원여러분화이팅!안녕~~~.바람이영구합장. 댓글 1 댓글목록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12 11:13 에고 ,,,훌쩍 가버린 한해는 저도 마찬가지구만요. 그러나 2008년은 조금은 뜻깊은 한해 였던것같아 저나름의 보람을 느껴봄니다. 108산사 순례를 시작한것도 그렇고.... 하나의 "원"을 세워 그냥 묵묵히 걸어가 볼랍니다. 저를 아시는 모던분들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또 만나는 그날 기쁜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님들을 뵐 생각에 ...그리고 새로운 산사를 탐방하는 기대감에... 오늘 하루를 조신하게 보내렵니다. 에고 ,,,훌쩍 가버린 한해는 저도 마찬가지구만요. 그러나 2008년은 조금은 뜻깊은 한해 였던것같아 저나름의 보람을 느껴봄니다. 108산사 순례를 시작한것도 그렇고.... 하나의 "원"을 세워 그냥 묵묵히 걸어가 볼랍니다. 저를 아시는 모던분들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또 만나는 그날 기쁜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님들을 뵐 생각에 ...그리고 새로운 산사를 탐방하는 기대감에... 오늘 하루를 조신하게 보내렵니다.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12 11:13 에고 ,,,훌쩍 가버린 한해는 저도 마찬가지구만요. 그러나 2008년은 조금은 뜻깊은 한해 였던것같아 저나름의 보람을 느껴봄니다. 108산사 순례를 시작한것도 그렇고.... 하나의 "원"을 세워 그냥 묵묵히 걸어가 볼랍니다. 저를 아시는 모던분들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또 만나는 그날 기쁜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님들을 뵐 생각에 ...그리고 새로운 산사를 탐방하는 기대감에... 오늘 하루를 조신하게 보내렵니다. 에고 ,,,훌쩍 가버린 한해는 저도 마찬가지구만요. 그러나 2008년은 조금은 뜻깊은 한해 였던것같아 저나름의 보람을 느껴봄니다. 108산사 순례를 시작한것도 그렇고.... 하나의 "원"을 세워 그냥 묵묵히 걸어가 볼랍니다. 저를 아시는 모던분들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또 만나는 그날 기쁜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님들을 뵐 생각에 ...그리고 새로운 산사를 탐방하는 기대감에... 오늘 하루를 조신하게 보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