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다녀간 그 길 위에 서다(7차) - 팔공산 수도사와 경주 청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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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 한국자원봉사자를 위한 송년의 밤 행사로 이번에는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 자장율사와 원효선사가 창건했다는 팔공산 수도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는 길에 경주에 있는 천태종 청강사를 잠깐 들렸습니다. 새해에도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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