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다녀간 그 길위에 서다(20차) - 경기도 안성 서운산 석남사와 칠현산 칠장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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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7시에 출발하여 경기도 안성에 있는 서운산 석남사에 도착하니 11시였다. 큰차가 다니기에는 좁은 길이었지만 용케도 올라갔다. 역시 천년의 역사가 있는 절답게 아담하고 우아하였다. 임진왜란으로 대부분 불타 없어졌지만 대웅전은 의젓하게 남아있어 다소 위안이 되었다.
점심공양은 특식으로 "묵풀코스"였다. 7가지 요리가 모두 묵으로 되어 있어 특별했다. 생각보다 근기가 있어 배의 풍만함이 재법 오래갔다.
오후2시쯤에 칠현산 칠장사에 들렸다. 동안성노인대학의 학장이면서 해설사로 있는 윤민용선생님이 자원하여 우리에게 칠장사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었다. 칠장사의 역사와 인목대비이야기, 어사 박문수얘기, 임꺽정얘기가 지루할 정도로 길게 이어졌다.
다소 먼길이기에 칠현산 청룡사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회향하였다. 28인승 리무진에다 좌석 바로 앞에 발이나 짐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침상이 있어서 좋았다. 갑자기 바람이 새어져 차안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붓하게...ㅋㅋㅋ
점심공양은 특식으로 "묵풀코스"였다. 7가지 요리가 모두 묵으로 되어 있어 특별했다. 생각보다 근기가 있어 배의 풍만함이 재법 오래갔다.
오후2시쯤에 칠현산 칠장사에 들렸다. 동안성노인대학의 학장이면서 해설사로 있는 윤민용선생님이 자원하여 우리에게 칠장사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었다. 칠장사의 역사와 인목대비이야기, 어사 박문수얘기, 임꺽정얘기가 지루할 정도로 길게 이어졌다.
다소 먼길이기에 칠현산 청룡사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회향하였다. 28인승 리무진에다 좌석 바로 앞에 발이나 짐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침상이 있어서 좋았다. 갑자기 바람이 새어져 차안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붓하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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