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단합대회이모저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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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시비 공원을 떠나서 이상복 부이사장님의 생가가 있는 무안면으로 이동하면서 요즘 땀을 흘린다는 표충비를 탐방했습니다. 오늘은 땀을 흘리지 않았지만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땀을 흘린다는데, 최근에도 많은 땀을 흘렸다는 보도를 보고 찾아갔답니다. 그곳에서 떠나 이상복 부이사장님의 생가를 거쳐서 하남읍 대사리에 있는 친구의 집에 갔습니다. 5천평이나 되는 곳에 소나무와 연못으로 어우러진 거창한 집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매실주와 맥주, 그리고 수박...송사장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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