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자원봉사회 108사찰순례 상수허브랜드에서(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주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29회 작성일 09-07-15 13:04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댓글 2 댓글목록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24 12:41 꽃만큼 우리마음을 평화로움으로 이끄는것도 아마 없지 싶어요. 그래서 꽃을 선물 받으면.....왠만한 속상함도 풀어지고... 꽃향기를 맡은 순간 의 그 고운 표정.... 꽃동산에서 고요한 사랑에 잠긴것 같았지요. 마치 엄마 무릎위에 잠시 잠든 아이처럼요........ 꽃만큼 우리마음을 평화로움으로 이끄는것도 아마 없지 싶어요. 그래서 꽃을 선물 받으면.....왠만한 속상함도 풀어지고... 꽃향기를 맡은 순간 의 그 고운 표정.... 꽃동산에서 고요한 사랑에 잠긴것 같았지요. 마치 엄마 무릎위에 잠시 잠든 아이처럼요........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31 14:28 한동안 컴이 고장난 관계로 이제야 보네요~ 오 부이사장님 좋은 사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꽃보다 아름다워~~~~~오우 한동안 컴이 고장난 관계로 이제야 보네요~ 오 부이사장님 좋은 사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꽃보다 아름다워~~~~~오우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24 12:41 꽃만큼 우리마음을 평화로움으로 이끄는것도 아마 없지 싶어요. 그래서 꽃을 선물 받으면.....왠만한 속상함도 풀어지고... 꽃향기를 맡은 순간 의 그 고운 표정.... 꽃동산에서 고요한 사랑에 잠긴것 같았지요. 마치 엄마 무릎위에 잠시 잠든 아이처럼요........ 꽃만큼 우리마음을 평화로움으로 이끄는것도 아마 없지 싶어요. 그래서 꽃을 선물 받으면.....왠만한 속상함도 풀어지고... 꽃향기를 맡은 순간 의 그 고운 표정.... 꽃동산에서 고요한 사랑에 잠긴것 같았지요. 마치 엄마 무릎위에 잠시 잠든 아이처럼요........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31 14:28 한동안 컴이 고장난 관계로 이제야 보네요~ 오 부이사장님 좋은 사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꽃보다 아름다워~~~~~오우 한동안 컴이 고장난 관계로 이제야 보네요~ 오 부이사장님 좋은 사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꽃보다 아름다워~~~~~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