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국불교자원봉사회 108사찰순례 진흥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동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91회 작성일 10-08-11 18:37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교수님께서 아쉬워 하시는 진흥사에서의 공양사진을 담았습니다. 댓글 4 댓글목록 오주영님의 댓글 오주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2 04:49 허동찬거사님, 감사합니다. 스님과 찍은 사진은 없는지요? 허동찬거사님, 감사합니다. 스님과 찍은 사진은 없는지요? 허동찬님의 댓글 허동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2 10:02 먹기에 바빠서, 차려주신 스님은 안중에 없었습니다.ㅋㅋㅋ 먹기에 바빠서, 차려주신 스님은 안중에 없었습니다.ㅋㅋㅋ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2 14:14 떡 3종류 중에 파란색이 쑥떡인가 싶었는데 "모싯잎"떡이라 하신다 약간 쌉쓰리한가 하면서도 뒷맛이 고소한게 처음 먹어보는 별미였다 잘 가꾸고 손질하신 3분 비구니 스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담한 절이었다 어쩐지 물이 귀할것 같아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홈 페이지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어가 그 날의 느낌을 전해 볼까 보다. 떡 3종류 중에 파란색이 쑥떡인가 싶었는데 "모싯잎"떡이라 하신다 약간 쌉쓰리한가 하면서도 뒷맛이 고소한게 처음 먹어보는 별미였다 잘 가꾸고 손질하신 3분 비구니 스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담한 절이었다 어쩐지 물이 귀할것 같아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홈 페이지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어가 그 날의 느낌을 전해 볼까 보다.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8 11:15 정성스레 차려 주신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오부이사장님께서 아쉬워 하셨는데 이렇게 올려 주시니 새삼 고맙습니다. 사찰과 불교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좀 더 많이 우리 회원님들께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정성스레 차려 주신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오부이사장님께서 아쉬워 하셨는데 이렇게 올려 주시니 새삼 고맙습니다. 사찰과 불교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좀 더 많이 우리 회원님들께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오주영님의 댓글 오주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2 04:49 허동찬거사님, 감사합니다. 스님과 찍은 사진은 없는지요? 허동찬거사님, 감사합니다. 스님과 찍은 사진은 없는지요?
허동찬님의 댓글 허동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2 10:02 먹기에 바빠서, 차려주신 스님은 안중에 없었습니다.ㅋㅋㅋ 먹기에 바빠서, 차려주신 스님은 안중에 없었습니다.ㅋㅋㅋ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2 14:14 떡 3종류 중에 파란색이 쑥떡인가 싶었는데 "모싯잎"떡이라 하신다 약간 쌉쓰리한가 하면서도 뒷맛이 고소한게 처음 먹어보는 별미였다 잘 가꾸고 손질하신 3분 비구니 스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담한 절이었다 어쩐지 물이 귀할것 같아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홈 페이지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어가 그 날의 느낌을 전해 볼까 보다. 떡 3종류 중에 파란색이 쑥떡인가 싶었는데 "모싯잎"떡이라 하신다 약간 쌉쓰리한가 하면서도 뒷맛이 고소한게 처음 먹어보는 별미였다 잘 가꾸고 손질하신 3분 비구니 스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담한 절이었다 어쩐지 물이 귀할것 같아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홈 페이지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어가 그 날의 느낌을 전해 볼까 보다.
박성자님의 댓글 박성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8 11:15 정성스레 차려 주신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오부이사장님께서 아쉬워 하셨는데 이렇게 올려 주시니 새삼 고맙습니다. 사찰과 불교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좀 더 많이 우리 회원님들께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정성스레 차려 주신 음식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오부이사장님께서 아쉬워 하셨는데 이렇게 올려 주시니 새삼 고맙습니다. 사찰과 불교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좀 더 많이 우리 회원님들께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