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사찰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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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사찰순례 기발한 아이디어였고 추억에 남을 첫 순례였읍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제와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말
잘 참아주신데 대하여 불자들은 과연 어딘가 다르구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우리 모두 108사찰순례를 마칠때까지 어떻한 어려움이 있드라도 인내하고 노력하면서 참불자의 모습 잃지말고 열심히 참가토록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제와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말
잘 참아주신데 대하여 불자들은 과연 어딘가 다르구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우리 모두 108사찰순례를 마칠때까지 어떻한 어려움이 있드라도 인내하고 노력하면서 참불자의 모습 잃지말고 열심히 참가토록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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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주영님의 댓글
오주영 작성일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찜질방처럼 더웠는데도 불평을 하지 않아서 저도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무탈하게 잘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지님의 댓글
박순지 작성일
못 오신 분들은 모르겠지요... 버스안에서 우산을 쓰는 기이한 돌발 상황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모던 분들이 그저 묵묵히 "잘 마무리 되겠지"하고 끋까지 목적한 바를 실행 할 뿐이었답니다. 이만 하면 부처님께서도 저희들의 108 순례에 임하는 마음을 아셨으리라 봅니다.또 여러 분들의 음식 보시로 즐거운 식사시간도 저엉말 감사 했구요

사무국장님의 댓글
사무국장 작성일처음생각할때는 쉽게 생각하였는데 쉬운일이 아니드군요 3년간 108사찰 순례의 서원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침을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사무국장으로서 기필코잘 마무리 할 것을 다시한번 각오를 다지며 많이 불편하셨을 것인데 넓은 맘으로 안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차때는 더욱 세심히 준비하겠습니다